스포츠
양석환 `한 발 늦었다` [MK포토]
입력 2015-09-16 19:44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4회초 2사 2, 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한 LG 양석환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넥센 김하성 유격수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이날 LG는 우규민을, 넥센은 오재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우규민은 올시즌 21경기에서 7승9패 평균자책점 3.92를, 오재영은 올시즌 5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