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트론 “횡령으로 현 임직원 기소 사실 없어”
입력 2015-09-16 18:13 

이트론은 횡령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구체적인 혐의 내용으로 확인된 사항이 없으며, 검찰로부터 당사의 현 임직원이 기소된 사실이 없다”고 16일 답변했다.
이와 함께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는 공시할 만한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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