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현대건설이 수주량 증가를 기반으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로 10만1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이광수 연구원은 수주량에서 경쟁사 대비 공공, 주택, 해외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앞으로 3년간 신규수주 부문에서 연평균 17%대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특히 해외부문에서 올해 3조3천억원의 신규수주가 예상된다며 해외원가율의 감소로 해외공사를 중심으로 한 수익성 향상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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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연구원은 수주량에서 경쟁사 대비 공공, 주택, 해외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앞으로 3년간 신규수주 부문에서 연평균 17%대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특히 해외부문에서 올해 3조3천억원의 신규수주가 예상된다며 해외원가율의 감소로 해외공사를 중심으로 한 수익성 향상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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