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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제시카 알바의 가족 나들이 어땠나…큰 딸은 ‘울상’
입력 2015-09-16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가족 나들이에 나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제시카 알바가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길을 나선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회색빛이 감도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 손에는 딸의 손을 꼭 잡고 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유모차의 손잡이를 쥐고 있다. 제시카 알바의 큰 딸은 카메라 세례가 싫은 듯 잔뜩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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