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 역대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세운 18세의 리디아 고 선수가 세계 랭킹 1위 박인비를 0.12점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늘 발표된 세계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12.82점을 받아 12.94점의 박인비의 격차를 더욱 좁혔습니다.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늘 발표된 세계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12.82점을 받아 12.94점의 박인비의 격차를 더욱 좁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