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자국의 핵개발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을 위해 3천기의 원심분리기 가동이라는 당초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연설회에서 "세계 강국들은 결의안을 발동하면 이란이 굴복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때마다 핵개발을 위한 또 다른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3천기 이상의 원심분리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매주 새로운 캐스케이드를 설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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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연설회에서 "세계 강국들은 결의안을 발동하면 이란이 굴복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때마다 핵개발을 위한 또 다른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3천기 이상의 원심분리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매주 새로운 캐스케이드를 설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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