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디자인이 우수한 아파트에 대해 기본형 건축비의 3~5% 수준까지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은 "디자인이 뛰어난 아파트에 디자인 가산비용 항목을 신설해 분양가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국장은 "현재 가산비용 중 친환경 예비인증은 1~2% 추가 적용하고 있다"며 "우수 디자인은 그보다 좀 더 높은 3~5% 정도가 적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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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은 "디자인이 뛰어난 아파트에 디자인 가산비용 항목을 신설해 분양가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국장은 "현재 가산비용 중 친환경 예비인증은 1~2% 추가 적용하고 있다"며 "우수 디자인은 그보다 좀 더 높은 3~5% 정도가 적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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