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나, 17살 연하가 반할 만한 글래머러스함 '대박'
입력 2015-09-15 11:13 
미나/사진=미나SNS
미나, 17살 연하가 반할 만한 글래머러스함 '대박'



미나가 17살 연하 류필립과의 열애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볼륨감 넘치는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경에서 수영복 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나는 비키니를 입은 채 매끈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나는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 꾸준한 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왔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미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17세 연하의 남자친구는 류필립의 논산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중국 공연 가는 날, 공항 가기 전 아침부터 우리꾸나 필립이, 논산 훈련소 수료식 다녀왔어요"라는 애정어린 글과 함께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류필립과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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