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별난 며느리’ 시청률, 또 하락 ‘동시간대 3위’
입력 2015-09-15 07: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별난 며느리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별난 며느리 9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9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8.1%, SBS ‘미세스캅은 12.6%를 기록했다.
한편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홈 코믹 명랑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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