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3년 절친` 소유진 강래연, 미모의 투샷
입력 2015-09-14 16: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소유진 강래연이 13년 우정을 과시했다.
강래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만삭 임산부~ 너랑 안 지 13년. 오늘 최고로 많이 먹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래연은 소유진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유진은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소유진과 강래연은 지난 2003년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에서 절친한 친구로 출연해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강래연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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