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의 시청률은 17.8%(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16.1%) 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내 딸 금사월은 첫방송 이후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복수와 아이 바꿔치기 같은 자극적인 소재로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5.3%,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1.0%를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의 시청률은 17.8%(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16.1%) 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내 딸 금사월은 첫방송 이후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복수와 아이 바꿔치기 같은 자극적인 소재로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5.3%,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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