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의 러블리한 미소가 빛났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의 한 거리를 거닐고 있는 바네사 허진스를 포착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챙이 큰 모자와 하얀색 티셔츠, 핫팬츠로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양손에 커피를 들고 기분 좋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바네사 허진스의 미모가 빛났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의 한 거리를 거닐고 있는 바네사 허진스를 포착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챙이 큰 모자와 하얀색 티셔츠, 핫팬츠로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양손에 커피를 들고 기분 좋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바네사 허진스의 미모가 빛났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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