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지현, 한 방에 뜬 스타 ‘광고 하나로 대박’
입력 2015-09-13 20: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전지현 손예진 이준기 문근영 수지 등이 ‘한 번에 확 뜬 스타로 꼽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한 번에 확 뜬 최고의 스타로 전지현 손예진 이준기 문근영 등이 꼽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고나 영화 등으로 한 방에 뜬 스타에 대해 다뤘다.
가장 먼저 거론된 스타는 전지현. 전지현은 과거 삼성 프린터 복합기 잉크젯 광고로 한 시대를 풍미한 바 있다.

전지현은 15초 미학에 가장 적합한 스타‘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이온음료 광고로 뜬 손예진, 영화 ‘왕의 남자로 대박난 이준기 등도 꼽혔다.
더불어 ‘어린 신부의 문근영, ‘건축학 개론의 수지 등이 거론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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