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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은퇴경기, 수영복 입은 근육질 몸보니…'나에게 패배란 없다'
입력 2015-09-13 16:28 
메이웨더 은퇴경기/사진=메이웨더 인스타그램
메이웨더 은퇴경기, 수영복 입은 근육질 몸보니…'나에게 패배란 없다'

복서 메이웨더 주니어가 은퇴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가운데, 그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모읍니다.

과거 메이웨더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메이웨더는 수영복을 입고 푸른 바다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웨더의 근육질 몸매와 비율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한편 메이웨더는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안드레 베르토와의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웹터급(66.7kg) 통합 타이틀전에서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 통산 전적 49전 49승(26KO)을 기록하며 은퇴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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