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어렸을 적 사진 보니…‘야무짐’이 묻어있는 이목구비 ‘눈길’

마샬, 어렸을 적 사진 보니...‘야무짐이 묻어있는 이목구비 ‘눈길

[김승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샬이 리버풀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마샬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어린 시절 마샬의 모습으로, 지금과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샬은 어릴 적부터 축구단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맨유 리버풀전에서는 맨유가 리버풀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마샬은 데뷔골을 넣으며 남다른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마샬 맨유 데뷔골

김승진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