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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뮤지션’ 쥬스TV 런칭…세로 뷰잉 뮤비 ‘눈길’
입력 2015-09-13 13: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좋아하는 뮤지션의 색다른 모습을 손 안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있는 ‘쥬스TV가 유튜브 채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쥬스TV는 가로 화면 비율이 아닌 ‘세로 뷰잉(Vertical Viewing) 시스템 기반의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 했다.
쥬스TV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첫 뮤지션은 3인조 걸그룹 퍼펄즈다. 퍼펄즈는 신곡 ‘나쁜 짓을 최근 발표했다. 이후 신인 걸그룹 유니콘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이스 코리아' 시즌 1 우승자 유성은이 예정돼 있다.
쥬스TV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프리에이티브와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 전문 프로덕션인 데이스데이즈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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