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도날드 글로버(Donald Glover)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 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를 찾은 셀러브리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날드 글로버는 까만 피부를 돋보이며 이와 어울리는 독특한 레게 머리와 수염을 기른 채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 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데몰리션이며, 폐막작은 저격수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 라이트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 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를 찾은 셀러브리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날드 글로버는 까만 피부를 돋보이며 이와 어울리는 독특한 레게 머리와 수염을 기른 채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 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데몰리션이며, 폐막작은 저격수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 라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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