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 2루 두산 양의지 희생번트가 투수에게 뜬볼로 잡히고, 1루주자 최주환과 2루주자 김현수가 귀루를 하지 못하며 삼중살을 당했다. 이에 김현수가 아쉬워 혀를 내밀고 있다.
5연패 늪에 빠진 두산 베어스는 선발 스와잭을 앞세워 연패탈출을 노린다. 두산 선발 스와잭은 시즌 14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서 kt 위즈는 시즌 3승 6패 평균자책점 7.54를 기록중인 선발 엄상백이 마운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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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늪에 빠진 두산 베어스는 선발 스와잭을 앞세워 연패탈출을 노린다. 두산 선발 스와잭은 시즌 14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서 kt 위즈는 시즌 3승 6패 평균자책점 7.54를 기록중인 선발 엄상백이 마운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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