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생방송 진행, 가왕을 시청자 손으로 뽑는다?…상암문화광장으로 가자!
'복면가왕'이 3000명의 관객과 함께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MBC '복면가왕'은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으로 1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 생방송에서는 3000여 명의 관객이 참여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방청객들은 직접 준비해 온 복면을 쓰고 생방송 무대를 즐길 수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가왕을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뽑게 됩니다.
그동안 '복면가왕'에서는 방청객과 연예인 판정단 99명의 투표로 가왕을 뽑아왔습니다.
한편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은 이날 오후 8시55분부터 140분간 김성주의 진행으로 생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복면가왕'이 3000명의 관객과 함께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MBC '복면가왕'은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으로 1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 생방송에서는 3000여 명의 관객이 참여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방청객들은 직접 준비해 온 복면을 쓰고 생방송 무대를 즐길 수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가왕을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뽑게 됩니다.
그동안 '복면가왕'에서는 방청객과 연예인 판정단 99명의 투표로 가왕을 뽑아왔습니다.
한편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은 이날 오후 8시55분부터 140분간 김성주의 진행으로 생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