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남양주 진접지구 분양 무더기 미달
입력 2007-08-31 15:22  | 수정 2007-08-31 15:22
남양주 진접지구에서 동시분양한 7개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거 미달됐습니다.
진접지구 7개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신영 지월 127제곱미터 한개 주택형만 2.6대1를 기록하고 나머지 주택형은 모두 미달돼 2순위로 넘어갔습니다.
아파트별로는 신영 지웰 4개 주택형에는 281명이 접수해 0.66대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도브래뉴 0.49대1, 자연앤 0.44대1, 금강 0.24대1, 남양 휴튼 0.24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밖에 반도 유보라는 0.45대1, 신안 인스빌은 0.14대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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