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변양균 "공무원 30년 바르게 했다"
입력 2007-08-31 15:02  | 수정 2007-08-31 15:02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정아씨 파문의 배후 의혹에 대해 30년 공무원 생활을 바르게 했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변 실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저출산·고령화대책 연석회의 제3기 협약체결' 오찬에서 최근 의혹에 대해 할 얘기는 대변인을 통해 다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법적 대응 방침에 대해서는 지난 주말 변호사를 만나 논의했다며 대응 대상 언론은 변호사가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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