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11일 희귀난치병에 걸린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치료비 2000만원을 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박현진 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장(오른쪽 셋째), 김영호 신한카드 상무(왼쪽 둘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하는 모습.
[사진 제공〓신한카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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