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임강성과 VJ 출신 작가 이슬비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
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임강성이 이슬비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아직 도장은 찍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임강성과 이슬비는 오랜 기간동안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2012년 5월에는 득남 소식을 알렸고 3년간의 부부생활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임강성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OST인 ‘야인을 부르며 가수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무사 백동수 ‘괜찮아, 아빠딸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임강성이 이슬비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아직 도장은 찍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임강성과 이슬비는 오랜 기간동안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2012년 5월에는 득남 소식을 알렸고 3년간의 부부생활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임강성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OST인 ‘야인을 부르며 가수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무사 백동수 ‘괜찮아, 아빠딸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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