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에게 문자왔다" 귀국 후 첫 심경고백 들어보니?
방송인 서세원의 전 부인 서정희가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10일 한 매체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하는 서정희를 만났습니다.
이날 서정희는 밝은 모습으로 "메종 오브제에 다녀왔다"며 "다시 일어나 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서정희는 서세원에게 문자가 온것을 확인하더니 "남편이 파리에 있느냐며 문자가 왔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정말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정희는 귀국 후 당분간 경기도에 있는 한 친척의 집에 머무르며, 일상생활 및 신앙생활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방송인 서세원의 전 부인 서정희가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10일 한 매체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하는 서정희를 만났습니다.
이날 서정희는 밝은 모습으로 "메종 오브제에 다녀왔다"며 "다시 일어나 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서정희는 서세원에게 문자가 온것을 확인하더니 "남편이 파리에 있느냐며 문자가 왔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정말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정희는 귀국 후 당분간 경기도에 있는 한 친척의 집에 머무르며, 일상생활 및 신앙생활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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