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최강창민이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최강창민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사극에 도전한 것이어서 초반에는 긴장도 많이 했는데 어느덧 종영이라니 시원섭섭하다. 열심히 촬영에 임했는데,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것 같고 여운이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순재 선생님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모든 배우 분들, ‘밤을 걷는 선비의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리고, 많은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밤을 걷는 선비를 끝으로 오는 11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0일 최강창민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사극에 도전한 것이어서 초반에는 긴장도 많이 했는데 어느덧 종영이라니 시원섭섭하다. 열심히 촬영에 임했는데,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것 같고 여운이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순재 선생님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모든 배우 분들, ‘밤을 걷는 선비의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리고, 많은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밤을 걷는 선비를 끝으로 오는 11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