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박샤론이 출산 후에도 전성기 시절의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박샤론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느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출연했다.
이날 박샤론은 늘 다이어트 한다. 대한민국 대표 미인대회에서 상을 받아 계속 부담이 있다”고 말하자 김원희는 그래서 내가 대회를 안 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샤론은 첫째 낳고 나서는 20kg을 빼느라 한 3개월 동안 두 끼를 8숟가락씩만 먹었다. 그리고 모유 수유를 했다. 이후 가슴 모양도 예뻐지고 다이어트도 됐다”며 출산 후 좀 달라지고 초라하게 느껴질 수 있어 관리를 했다”고 덧붙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박샤론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느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출연했다.
이날 박샤론은 늘 다이어트 한다. 대한민국 대표 미인대회에서 상을 받아 계속 부담이 있다”고 말하자 김원희는 그래서 내가 대회를 안 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샤론은 첫째 낳고 나서는 20kg을 빼느라 한 3개월 동안 두 끼를 8숟가락씩만 먹었다. 그리고 모유 수유를 했다. 이후 가슴 모양도 예뻐지고 다이어트도 됐다”며 출산 후 좀 달라지고 초라하게 느껴질 수 있어 관리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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