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견제사 김사연 `순간 방심했어` [MK포토]
입력 2015-09-10 20:52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 말 2사 1루에서 kt 1루 주자 김사연이 LG 우규민의 견제구에 아웃된 후 허탈해하고 있다.
한화와의 주초 2연전을 싹쓸이한 LG는 막내구단 kt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대구 삼성전에서 연패를 당한 kt는 이날 경기에서 3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