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DMS 스튜디오에서는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스 비(BOYS B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조슈아는 주위 사람들이 벌써 컴백하냐고 물었다. 하지만 나는 팬분들을 일찍 만날 수 있어 좋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힙합, 보컬, 퍼포먼스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독특한 시스템의 13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 ‘보이스 비에는 우지가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만세 외에 힙합 유닛의 ‘표정관리, 퍼포먼스 유닛의 ‘OMG, 보컬유닛의 ‘어른이 되면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DMS 스튜디오에서는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스 비(BOYS B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조슈아는 주위 사람들이 벌써 컴백하냐고 물었다. 하지만 나는 팬분들을 일찍 만날 수 있어 좋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힙합, 보컬, 퍼포먼스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독특한 시스템의 13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 ‘보이스 비에는 우지가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만세 외에 힙합 유닛의 ‘표정관리, 퍼포먼스 유닛의 ‘OMG, 보컬유닛의 ‘어른이 되면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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