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데뷔 후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태연의 솔로앨범은 데뷔 후 9년만으로 올해 발매를 목표로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다.
앞서 태연은 유닛 활동과 드라마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소녀시대를 이끌며 유닛 태티서의 보컬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만약에 ‘들리나요 등으로 큰 히트를 치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태연의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태연은 10일 발표되는 임재범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함께 불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연 솔로앨범이라니. 음색 좋아하는데 빨리 나왔으면” 태연, 솔로곡 댄스일지 발라드일지 궁금” 태연 활동 열심히 하는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태연이 데뷔 후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태연의 솔로앨범은 데뷔 후 9년만으로 올해 발매를 목표로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다.
앞서 태연은 유닛 활동과 드라마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소녀시대를 이끌며 유닛 태티서의 보컬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만약에 ‘들리나요 등으로 큰 히트를 치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태연의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태연은 10일 발표되는 임재범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함께 불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연 솔로앨범이라니. 음색 좋아하는데 빨리 나왔으면” 태연, 솔로곡 댄스일지 발라드일지 궁금” 태연 활동 열심히 하는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