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라스트에서 ‘곽흥삼역을 맡은 배우 이범수가 치밀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품 속 ‘곽흥삼은 원작 웹툰과는 달리 드라마의 내용상 비중이 매우 큰 인물입니다.
드라마 제작진은 캐스팅 단계부터 새로운 곽흥삼을 만들어 줄 이범수의 연기력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범수는 ‘곽흥삼의 명대사 ‘젠틀하게 살자. 젠틀하게를 드라마 후반부에 애드리브로 넣어 곽흥삼의 인생관을 대변하는 등 치밀하게 캐릭터를 구현해냈습니다.
이범수가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 ‘라스트는 오는 12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