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위플래쉬' '월드워Z' 제작진이 선보이는 액션 스릴러 영화 '이스케이프'가 오는 11월5일 국내 개봉한다.
'이스케이프'는 낯선 외국에 도착한 한 가족이 사상 최악의 테러에 휘말리며 겪게되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대규모 테러리스트 집단의 타깃이 된 한 가족이 그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생존 사투를 치밀한 서스펜스와 고밀도의 긴장감으로 풀어냈다.
해외에서 공개된 뒤 "무서울 만큼 현실적인 액션 스릴러 영화"(뉴욕 포스트), "존 에릭 도들 감독이 효율적으로 창조해 낸 완전한 액션 영화"(스크린 데일리), "팝콘을 최대 크기로 준비한 후, 아드레날린 장전 필수 영화!"(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등 외신의 호평이 쏟아졌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오웬 윌슨이 가족의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사투를 보여줄 용감한 아버지 '잭' 역할을 맡았다.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로 활약했던 피어스 브로스넌이 잭과 그의 가족의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도움을 주는 인물로 출연한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플래쉬' '월드워Z' 제작진이 선보이는 액션 스릴러 영화 '이스케이프'가 오는 11월5일 국내 개봉한다.
'이스케이프'는 낯선 외국에 도착한 한 가족이 사상 최악의 테러에 휘말리며 겪게되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대규모 테러리스트 집단의 타깃이 된 한 가족이 그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생존 사투를 치밀한 서스펜스와 고밀도의 긴장감으로 풀어냈다.
해외에서 공개된 뒤 "무서울 만큼 현실적인 액션 스릴러 영화"(뉴욕 포스트), "존 에릭 도들 감독이 효율적으로 창조해 낸 완전한 액션 영화"(스크린 데일리), "팝콘을 최대 크기로 준비한 후, 아드레날린 장전 필수 영화!"(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등 외신의 호평이 쏟아졌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오웬 윌슨이 가족의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사투를 보여줄 용감한 아버지 '잭' 역할을 맡았다.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로 활약했던 피어스 브로스넌이 잭과 그의 가족의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도움을 주는 인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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