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가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에 정통 브라질리언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브라질 정통의 스테이크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현재 미국 내 43곳과 전 세계 총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살림 아스라위 사장은 썬앳푸드와 오랜 기간 신뢰 깊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브라질 전통방식인 가우초 그릴링을 고집하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한국인들에게 진정한 브라질 슈하스코의 맛과 브라질 문화의 멋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