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예빈, 득음 프로젝트 시작 “노래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입력 2015-09-10 09: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강예빈의 득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예빈이 노래를 다듬어 나가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강예빈은 득음을 위해 가수 이수영과 SG워너비의 노래를 다듬어주던 트레이너 선생님까지 모시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그는 이수영과 트레이너 선생님의 지시를 열심히 따르며 자세와 발음, 호흡을 교정해 나갔다. 단시간이었지만 강예빈이 노래할 때의 호흡이 좋아지며 훨씬 듣기 좋은 소리를 내 감탄을 자아냈다.

강예빈은 노래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트레이닝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또한 트레이닝을 받기 전과 후 달라진 노래 솜씨를 선보이며 달라진 게 느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