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평균나이 17.5세' 막내는 누굴까?…청정돌 에이프릴!
걸그룹 에이프릴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들의 나이가 새삼 누리꾼의 눈길을 모읍니다.
에이프릴은 지난해 5월 '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을 통해 발탁된 소민 채원을 비롯 2001년생 막내 진솔까지 15~20세 멤버 여섯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밝고 청순한 이미지를 표방 '청정돌'이라는 별칭을 내세우고 있는 에이프릴은 24일 타이틀곡 '꿈사탕'을 공개했습니다.
멤버 진솔은 "에이프릴은 평균연령 17.5세로 걸그룹 중 가장 어리다"며 "어린 만큼 더 상큼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멤버 나은은 의상에 대해 "상상 속에서 가능할 법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올 법한 의상으로 콘셉트를 잡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9일 '주간 아이돌'에서 15세 소녀 진솔은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걸그룹 에이프릴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들의 나이가 새삼 누리꾼의 눈길을 모읍니다.
에이프릴은 지난해 5월 '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을 통해 발탁된 소민 채원을 비롯 2001년생 막내 진솔까지 15~20세 멤버 여섯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밝고 청순한 이미지를 표방 '청정돌'이라는 별칭을 내세우고 있는 에이프릴은 24일 타이틀곡 '꿈사탕'을 공개했습니다.
멤버 진솔은 "에이프릴은 평균연령 17.5세로 걸그룹 중 가장 어리다"며 "어린 만큼 더 상큼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멤버 나은은 의상에 대해 "상상 속에서 가능할 법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올 법한 의상으로 콘셉트를 잡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9일 '주간 아이돌'에서 15세 소녀 진솔은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