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맥도날드, 전현무와 함께 고교생에 ‘행복 전도’
입력 2015-09-09 17:30  | 수정 2015-09-10 17:38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공식 모델 전현무와 함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행복의 나라 메뉴 스쿨 어택 이벤트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8일 덕정고등학교(경기도 양주시)를 방문해 2학년생 350여명에게 행복의나라 메뉴인 핫불고기 버거와 음료를 제공했다. 전현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학업·진로 상담도 진행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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