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선예, 둘째 임신…“입덧으로 고생 중”
입력 2015-09-09 14:57  | 수정 2015-09-10 15:08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선예 측은 9일 한 매체에 선예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이 측근에 따르면 선예는 현재 입덧으로 고생중이다. 2년 만에 둘째를 임신한 선예는 현재 경기도 모처에 머물며 태교활동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예는 지난 2013년 선교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을 낳았다. 원더걸스 활동을 잠정 중단한 선예는 결국 지난 7월 멤버 소희와 함께 탈퇴를 공식화한 바 있다.
선예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선예 둘째 임신했네” 선예 둘째 임신, 축하해요” 선예 둘째 임신, 태교 중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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