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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오늘 부친상 "슬픔 속에서 조문 맞고 있다"
입력 2015-09-09 14:35  | 수정 2015-09-09 14:44
김석훈/사진=스타투데이
김석훈, 오늘 부친상 "슬픔 속에서 조문 맞고 있다"

배우 김석훈이 오늘(9일)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관계자는 "상주인 김석훈이 부친상을 당한 슬픔 속 조문을 맞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습니다.

발인은 11일입니다.

한편 김석훈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엄마'의 남자 주인공 김영재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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