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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ad 출시 행사 진행, 어떤 추가 사항 있나 보니 ‘대박’
입력 2015-09-09 12:35 
아반떼ad
아반떼ad

아반떼ad가 공개됐다.

9일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다.

아반떼ad는 배기량 1.6리터 엔진을 기본으로 디젤 U2 1.6 VGT와 가솔린 감마 1.6 GDi, LPG 감마 1.6 LPi 엔진을 적용했으며 곧 가솔린 누우 2.0 MPi 모델도 추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비중을 53%로 2.5배 늘리고 구조용 접착제 확대,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안전장치를 탑재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차체는 차체 길이는 2㎝, 폭은 2.5㎝, 높이는 0.5㎝ 늘었다. 이전 모델보다 크고 높고 넓어졌다. 국산 준중형 최초로 7 에어백과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전 모델에 적용됐다.

아반떼ad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이 모델에 따라 1531만~2125만원이며 디젤 1.6이 1782만~2371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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