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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소방관 자녀 3억원 지원
입력 2007-08-30 14:22  | 수정 2007-08-30 14:22
정유업체 에쓰오일은 순직소방관과 장애를 입은 퇴직소방관 가정 100곳에 총 3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관 자녀 86명에게 학자금으로 3백만원씩, 순직순방관의 무의탁 노부모 14명에게는 생활비 3백만원이 각각 전달됐습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음지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봉사하는 소방관을 지원하는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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