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미세스 캅 이다희가 기지를 발휘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는 강태유(손병호 분)가 숨긴 금괴가 든 차량을 추적하는 최영진(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영진은 CCTV로 금괴가 든 차량을 추적했다. 최영진은 차량을 발견했지만 이미 금괴는 화물 트럭에 실려 바꿔치기 당한 후였다.
민도영(이다희 분)은 현장에 남아있는 밧데리 교환 흔적에 앞서 지나쳤던 소형 화물차를 떠올렸다. 그는 아까 그 화물차에 배터리가 가득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최영진은 화물차 추적을 명령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는 강태유(손병호 분)가 숨긴 금괴가 든 차량을 추적하는 최영진(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영진은 CCTV로 금괴가 든 차량을 추적했다. 최영진은 차량을 발견했지만 이미 금괴는 화물 트럭에 실려 바꿔치기 당한 후였다.
민도영(이다희 분)은 현장에 남아있는 밧데리 교환 흔적에 앞서 지나쳤던 소형 화물차를 떠올렸다. 그는 아까 그 화물차에 배터리가 가득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최영진은 화물차 추적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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