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A씨가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여성에게 염산을 뿌려 보복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이별 폭력에 대해서 다뤄졌다.
한 남성은 검은색 차량의 유리창을 쇠막대로 부수고 운전자에게 어떤 액체를 뿌렸다. 차에서 내린 여성은 도망치듯 거리를 달렸다.
이 남자가 뿌린 액체는 근처 약국에서 사온 염산이었다. 그는 유유히 도주하며 증거를 길거리에 버리기까지 했다.
경찰은 둘은 6년 정도 사귀었던 연인사이였다. 남성이 여자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염산과 흉기를 준비해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이별 폭력에 대해서 다뤄졌다.
한 남성은 검은색 차량의 유리창을 쇠막대로 부수고 운전자에게 어떤 액체를 뿌렸다. 차에서 내린 여성은 도망치듯 거리를 달렸다.
이 남자가 뿌린 액체는 근처 약국에서 사온 염산이었다. 그는 유유히 도주하며 증거를 길거리에 버리기까지 했다.
경찰은 둘은 6년 정도 사귀었던 연인사이였다. 남성이 여자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염산과 흉기를 준비해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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