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회원이 된 박세리를 축하하기 위해서 안니카 소렌스탐 등 스타들이 한국을 찾습니다.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은 오는 10월 오션코스에서 안니카 소렌스탐과 폴라 크리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초청해 박세리와 함께 스킨스 게임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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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은 오는 10월 오션코스에서 안니카 소렌스탐과 폴라 크리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초청해 박세리와 함께 스킨스 게임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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