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며느리 류수영 다솜과 진한 입맞춤…서로의 마음 '확인'해
별난 며느리에서 다솜과 류수영의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오인영(다솜 분)과 차명석(류수영 분)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명석은 장독대로 인영을 불러내 태블릿 PC로 만든 가상 가족 앨범을 건넸고 며칠 동안 연락이 안 된 명석의 마음을 오해했던 인영은 갑작스런 고백에 감동했습니다.
마음에 드냐는 명석에게 인영은 "엄마는 마음에 드는데 아빠가 별로다. 하나같이 다 촌스럽다"고 괜히 투정을 부리지만 인영은 명석의 볼에 입을 맞췄습니다.
명석은 인영과 마음이 통했다고 느꼈고 인영에게 다가가 깊게 입 맞춤을 했습니다.
한편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별난 며느리에서 다솜과 류수영의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오인영(다솜 분)과 차명석(류수영 분)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명석은 장독대로 인영을 불러내 태블릿 PC로 만든 가상 가족 앨범을 건넸고 며칠 동안 연락이 안 된 명석의 마음을 오해했던 인영은 갑작스런 고백에 감동했습니다.
마음에 드냐는 명석에게 인영은 "엄마는 마음에 드는데 아빠가 별로다. 하나같이 다 촌스럽다"고 괜히 투정을 부리지만 인영은 명석의 볼에 입을 맞췄습니다.
명석은 인영과 마음이 통했다고 느꼈고 인영에게 다가가 깊게 입 맞춤을 했습니다.
한편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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