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곽혜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벤 헨더슨이 'UFC Fight Night Seoul'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벤 헨더슨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Seoul'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티아고 알베스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미르코 크로캅 대 앤서니 해밀턴, 한국의 김동현 대 조지 마스비달,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남의철 대 마이크 데 라 토레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벤 헨더슨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Seoul'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티아고 알베스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미르코 크로캅 대 앤서니 해밀턴, 한국의 김동현 대 조지 마스비달,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남의철 대 마이크 데 라 토레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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