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보아, 과거 ‘마의’ 노출샷 클로즈업 보니…‘대박’
입력 2015-09-07 18: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중인 조보아의 과거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다.
조보아는 2012년에 방송된 MBC 드라마 '마의'에서 과감한 노출 장면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서은서(조보아)의 유옹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클로즈업 돼 지나친 노출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조보아, 감사합니다”, 조보아, 노출 적당한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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