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제10회 이선규 약학상 수상자로 국내 정낙신 교수와 미국의 로버트 쇼 박사를 선정했습니다.
정낙신 교수는 신물질을 개발해 미국에 기술 수출한 점과 효율적인 합성법을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로버트 쇼 박사는 암 치료를 위한 방법과 관련해 200여편의 논문과 15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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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신 교수는 신물질을 개발해 미국에 기술 수출한 점과 효율적인 합성법을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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