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딸린 럭셔리 아파트 공개
입력 2015-09-07 09:26  | 수정 2015-09-08 09:38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아빠를 부탁해 프로골퍼 박세리가 정원 딸린 럭셔리 아파트를 공개했다.
지난 6일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는 새로 합류하게 된 박세리 부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는 박세리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박세리의 집은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전망이 좋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 방안의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배치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주 하차한 강석우 강다은 부녀, 조민기 조윤경 부녀에 이어 이덕화 이지현 부녀,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합류했다.
‘박세리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세리, 서울에 저런 집이 있다니” 박세리, 아파트가 아니라 저택 같다” 박세리, 아빠를 부탁해 합류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