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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이대로 내려가기 너무 아쉽네요` [MK포토]
입력 2015-09-06 17:01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권혁이 8회초 두산 오재일과 김재호, 홍성흔에게 연속 3안타를 맞고 1실점을 허용하자 니시모토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오고 있다. 곧바로 권혁은 송은범으로 교체됐다.
이날 두산과 한화는 스와잭과 김민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스와잭은 앞선 13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4.92를, 한화 김민우는 앞선 31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4.47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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