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7회초 1사에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가 2사 1, 3루에서 권혁과 교체되면서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이날 두산과 한화는 스와잭과 김민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스와잭은 앞선 13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4.92를, 한화 김민우는 앞선 31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4.47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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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산과 한화는 스와잭과 김민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스와잭은 앞선 13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4.92를, 한화 김민우는 앞선 31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4.47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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