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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리스티, 몸매가 ‘파이팅 넘치네’
입력 2015-09-06 13:33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리스티, 몸매가 ‘파이팅 넘치네’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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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UFC 옥타곤걸다운 뛰어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최근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Weekend vibes”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꽃무늬 비키니 상의와 핑크색 비키니 하의를 입고 압도적인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UFC 옥타곤걸답게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며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UFC 옥타곤걸로 활약하며 뛰어난 몸매와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했으며 2011년에는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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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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